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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상

(레오폴드 750R PD 저소음 적축으로다가)키보드 장만

개인용 키보드가 가지고 싶어서 키보드를 샀다.

 

해피해킹 키보드가 가지고 싶었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과연 내가 그 배열에 익숙해질까 싶어서 망설였고..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게 리얼포스나 레오폴드 미니배열 아니면 텐키리스
신품 물량 기다리다가는 평생 안살 것 같아서 마침 오늘 들어온 레오폴드 750R PD 모델을 샀다.

 

용산 매장에 가서 직접 버튼 눌러보니 나는 청축말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미니 배열 키보드 실제로 보니 끌리긴 하더라..

2월중으로 입고 된다고 하는데 크흠... 그냥 750 주세요 하고 결제하고 바로 집으로 퇴각하였음

 

사실 포인트 색으로 녹색 들어간 키보드가 사고싶었는데 리얼포스는 너무너무 겁나겁나 비싸고

(못살정도는 아니지만 이 실력에 굳이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더라...)

 

여하튼... 키보드를 샀으니 더욱더 공부에 정진 하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보이는 사람이 되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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